구매한지 한달 정도 되어 가는 거 같네요.

한참동안 결혼하고, 바쁘고 해서  스타일이 아주 잠시 얌전한 쪽으로 바뀌어서 chunky한 것은 그냥 감상만 하고 있었어요. 하다가, 문득  기분 전환이 필요하기에 무슈를 다시 찾았습니다.

 이 목걸이는 한참동안 찍어 놓은 건데, 볼 수록,,,유니크하면서 얌전하면서 특색이 있는게 특징이더라구요.

요즘은 매일매일 하고 다닙니다. 샤워할 때도 하고,,,,,거의 빼놓지를 않아요!!

여기다가 무슈의 특색있는 귀걸이를 하면 포인트도 되고, 과하지 않아서 좋아요.

이 제품으로 인해서 무슈의 진가를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.

파인무슈는 정말 소장 가치 외에도 매일 매일 잘 착용할 아이템!!!!!!!입니다.

반지 싸이즈 재러 가야하는데,,,아직입니다. 파인 무슈는 저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하려구요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