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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달래요

작성자 안선영(ip:)

작성일 2011-11-12

조회 104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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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이거 보자마자 달라고 해서 넘어갈뻔 하다가 와서 사라고 했어요 ;;;; 저도 뺏기기 싫었거든요~ 저는 청바지를 즐겨입는 편인데 청바지에 무늬없는 긴팔 면티를 입고 이 콤비 목걸이를 걸고 나가면 딱이예요! 꾸민듯 안꾸민듯 신경안쓴거 같지만 사실 엄청 신경써서 걸고 나온거죠!ㅋㅋ 오늘 후기의 날이라 한꺼번에 올리고 있는데, 나름 재미있네요!! 목걸이 중간중간에 귀여운 장식을 달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 최고예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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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Mouche

    작성일 2011-11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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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멋부린게 티나면 그건...패션이 아니래요..선영님이 말씀하신대로 꾸민듯 안꾸민듯 무관심한듯하면서 스타일리쉬한게 진정한 멋이죠!ㅋㅋㅋㅋ그런면에서 선영님은 무척 멋쟁이에요!!앙증맞은 크기의 새가 너무 예쁜 목걸이~저도 너무 좋아합니다
  • 작성자 Mouche

    작성일 2011-11-16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후기폭탄에 무슈는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ㅎㅎㅎ선영님~ 너무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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