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0원(1.00%)
원 %
Blue&Yellow Clip
Made in Germany 60-70년대 독일 빈티지 새 상품입니다.
블루와 옐로우가 매치된 플라스틱 이어링.
입체적 파트가 독특하고 멋집니다.
60년대에는 플라스틱이 신소재로 고가의 소재였습니다.
세월이 이렇게 오래 지났음에도 변색이 전혀 없고 여전히 아름답습니다.
메탈부분도 새 것처럼 상태 양호 합니다.
수량이 단 하나씩이라 희소성있습니다.
클립형 이어링입니다. 착용감 좋습니다.
파트가 가벼워 착용감 더욱 좋아요.
빈티지 이어링은 대부분 클립형입니다.
(예전에는 귀를 뚫는 일이 흔치 않았습니다.)
귀 뚫으신 분들도 클립을 착용해서 빈티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.
Material
플라스틱, 신주
Size
지름 2.4cm
* 빈티지 모든 상품은 배송 전에 소독 작업을 합니다.
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
게시물이 없습니다
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