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de in Germany 60-70년대 독일 빈티지 새 상품입니다.

압도적인 그린 컬러감과 파릇파릇한 풀잎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.

상태 아주 좋습니다, A급

 풀잎을 하나하나 심은 듯 움직이고, 네온빛 그린컬러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.

파트가 입체적이고, 양쪽 대칭모양으로 착용 시 더욱 멋집니다.

수량이 단 하나씩이라 희소성있습니다.

클립형 이어링입니다. 착용감 아주 좋습니다,

빈티지 이어링은 대부분 클립형입니다.

(예전에는 귀를 뚫는 일이 흔치 않았습니다.)

귀 뚫으신 분들도 클립을 착용해서 빈티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.

* 침형으로 변경제작 가능합니다. 추가요금 5,000~10,000원입니다,

디자인에 따라 요금이 다르니 문의바랍니다.

하지만 원 제품이 바뀌어서 빈티지 매력이 반감될 수 있으니,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