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de in France 80년대 프랑스 빈티지 새 상품입니다. 커다란 원형 버튼에 핸드페인팅으로 연출된 호피모양. 손으로 그린 그림이라 레오파드 문양이 조금씩 달라 수공예의 매력이 느껴집니다. 볼드한 사이즈로 귀걸이 하나만 착용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. 상태 아주 좋습니다. A급
수량이 단 하나씩이라 희소성있습니다.
클립형 이어링입니다.
착용감 짱짱한데 블편하지는 않습니다.
빈티지 이어링은 대부분 클립형입니다. (예전에는 귀를 뚫는 일이 흔치 않았습니다.) 귀 뚫으신 분들도 클립을 착용해서 빈티지의 매력을 느껴보세요.
* 침형으로 변경제작 가능합니다. 추가요금 5,000~10,000원입니다, 디자인에 따라 요금이 다르니 문의바랍니다. 하지만 원 제품이 바뀌어서 빈티지 매력이 반감될 수 있으니,